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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리뷰] "우린 이제 남이야!" 길용우-김혜옥, 결국 갈라섰다!

기사입력2015-05-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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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더 이상 당신 집 아니니까, 당장 나가요!”

김혜옥이 결혼 후 쌓였던 울분을 모조리 토해내며 길용우를 집에서 쫓아냈다.

20일(수) 방송된 MBC 새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 정길(길용우)이 이혼도장까지 찍고 난 후에야 애자(김헤옥)의 마음을 알게 됐다.

이날 정길은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짐을 싸놓은 가방을 던지는 애자의 행동에 “어딜 가라는 거냐, 난 이 집의 가장이다”라며 으름장을 놓는다. 그러자 애자는 “이건 내 명의의 집이고, 내 돈으로 샀다. 당신 건 그 안에 있는 것뿐이다”라며 당장 나가라고 한다.



이어 애자는 “당신이 언제 가장 노릇이나 하고 가장이라고 해라. 당신한테 가족들은 당신 어머니랑 동생들, 조카들이 아니었냐”라며 그간 자신이 시댁의 핍박을 받는 동안 모르는 척을 해온 남편 정길을 향해 울분을 쏟았다. 그리고는 “그간 어머님은 자식 잡아먹은 여자라는 소리로 내 가슴을 헤집어 놨다”라며 죽은 아들을 빌미로 폭언을 퍼부었던 시댁의 횡포를 이젠 참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절길은 자신이 맏아들이며, 애자가 큰며느리라는 이유로 설움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 결국 두 사람의 의견차는 좁혀지지 않은 채 날선 대립만 남았다.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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