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물차가 당신 차예요?"
20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에서는 마인성(이수경)이 소정근(강경준)의 직속상관으로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인성은 컨설팅의 귀재로 해외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여직원이며, JW는 영업마케팅 TF팀을 새로 꾸렸고 그 팀장으로 인성을 지목한 바 있다.
이어 회사내 영업 1위인 소정근(강경준)을 팀원으로 발령났다. 하지만 정근은 본사발령이 나자 절대 안 간다며 기존 팀장에게 엄포를 놓은 상태.

그 이후, 정근이 자신의 차를 가로막고 있는 인성의 고물차를 의도치 않게 밀다가 범퍼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깜짝 놀란 정근은 범퍼를 끼우려고 발로 찼고, 설강가상으로 그때 앞좌석 문까지 떨어졌다.
때마침 나타난 인성은 "내 다크호스!"라며 소리쳤고, 정근은 "이 고물차 당신 거예요?"라며 자신은 톡 건드리기만 했는데 범퍼가 빠졌다고 변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회사에서 만나기도 전에 앙숙이 되어버린 이 둘의 조화가 앞으로 기대를 모은다.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는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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