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나왔습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셰프 백건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유연석이 촬영장의 ‘꽃 바리스타’로 자진 변신, 맹활약을 펼치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제주 조천읍에 위치한 <맨도롱 또똣> 세트장에서는 유연석이 극 중 캐릭터인 셰프가 아닌 바리스타로 변신해 현장을 분주하게 누비는 모습이 포착됐다.
커피 그라인더로 손수 원두를 갈고, 신중하게 드리퍼에 물을 따르면서 드립 커피를 내리는 등 유연석의 ‘꽃 바리스타’ 자태가 지친 스태프들을 위한 깜짝 변신이었음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유연석은 <맨도롱 또똣>이 제주도 외진 곳에서 촬영되는 탓에 원두커피 등을 접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 직접 고른 원두를 촬영장에 공수해 오는 정성을 발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생각지도 못했던 ‘깜짝 커피 브레이크’를 갖게 된 스태프들은 “유연석이 내려준 커피라 그런지 더 맛있다”는 등 환호성을 보내는가 하면, 유연석을 극 중 캐릭터 성을 딴 ‘백 바리스타’라는 별칭으로 부르며 각별한 스태프 사랑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제작사 측은 “유연석의 따뜻한 배려가 <맨도롱 또똣> 현장 스태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밤낮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더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유연석과 <맨도롱 또똣>에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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