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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리뷰] 김혜옥의 딸사랑 “걸리적거리는 건 내가 치운다!”

기사입력2015-05-1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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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할게”

김혜옥이 딸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보냈다.

5월 19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에서 애자(김혜옥)은 정기(길용우)와 이혼하고 후련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엄마 괜찮아요?”라며 걱정하는 지성(우희진)에게 애자는 “엄마 기분 날아갈 거 같아. 어이구 시원하다~”라고 신나했다. “아빠는?”이라는 인성(이수경) 말에 애자는 “아빠는 할머니 계시잖아. 나보다 잘 해줄 거야. 환갑까지 살아줬음 다 한 거다”라며 쿨한 태도를 보인다.

애자는 딸들을 안으며 “엄마 이혼, 너희들 인생과는 무관한 거야. 마교수, 마박사, 닥터마, 너희들은 존재만으로 완벽하고 빛난다”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엄마 인생이야, 바위 덤불 헤쳐나오느라고 힘들었지만 내 딸들, 너희들은 앞으로 쑥쑥 나가기만 하면 돼. 걸리적거리는 건 내가 다 처리해줄 테니까. 내 딸들 힘들게 하는 거 가만두지 않을 거야”라는 애자의 자신감에 딸들은 감격스러워했다.

당당한 애자의 모습에 딸들은 마음을 푹 놓는다.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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