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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김혜옥, 촬영 현장서 첫 방송 후 소감!

기사입력2015-05-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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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옥이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평창동에서 첫 방송 후 소감을 보내왔다.

김혜옥은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 1회에서 스타 쇼호스트&파워맘&당찬 며느리 등 변화무쌍 캐릭터를 드러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삶의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잔잔한 웃음과 깊이 있는 눈물까지 뽑아냈다.

김혜옥은 “1회에서 고민도 많이 했고 찍을 때 가장 힘들었던 신은 정기(길용우)의 회갑연에서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부르는 신이었다. 제가 정말 수줍게도 노래를 못 한다. 녹음실 가서 연습도 많이 했는데 그것밖에 안 되더라. 그래도 목이 쉴 정도로 열심히 했다.”며 “사람들 의견이 각각이라 놀랐다. 너무나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고, 울었다는 사람도 있었다. 본인의 사연과 함께 드라마를 보니 감정이입이 된 것 같다. 재밌게 봤든 슬프게 봤든 드라마에 감정이입이 됐다는 의미니 노래는 비록 못 했지만, 다행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혜옥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애자 입장에서는 이혼을 하고 난 후 부부간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가 관건인데,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부부가 이렇게 끝날 것 같지는 않다. 이혼한 부부들을 다룬 전형적인 드라마와 달리, ‘한집 딴살림’의 형태로 부부 관계가 전개될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우리 드라마는 밝고 경쾌함을 지향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19일(화) 저녁 8시 55분 2회가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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