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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쌍방향 인터넷 생중계로 '스포츠 중계'의 새 패러다임 열었다!

기사입력2015-05-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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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19일 열린 '2015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1차전 <전북 vs 베이징 궈안>(19:00) <수원 vs 가시와 레이솔>(19:30)의 경기를 iMBC 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 했으며, 이어지는 20일 <성남 vs 광저우 헝다>(19:30) <서울 vs 감바 오사카>(19:30)의 경기도 'iMBC 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AFC 챔피언스리그'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이 주관하는 아시아 상위 14개 리그의 우승 클럽과 컵 대회 우승 클럽이 참가하는 클럽간 축구 대회로 지난 1967년부터 시작된 국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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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현재 국민 캐스터 김성주를 필두로 인터넷 중계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김정근, 김나진, 김완태 캐스터와 안정환, 송종국, 서형욱, 이주헌, 박찬우 해설이 수준 높은 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AFC 챔피언스리그' 인터넷 생중계는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고 충성도 높은 스포츠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2월 24일 < 성남FC vs 브리람> 경기를 최초 서비스했을 당시만 해도 동시 접속 시청 인원은 964명으로, 다소 낮은 수치로 출발했으나 지속적인 서비스와 꾸준한 접속률 성장에 힘입어 5월5일 경기에 이르러서는 전체 최대 동접 인원 10,150명이라는 10배 이상의 접속자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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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인터넷 중계의 퀄리티 향상을 도모, 같은 시간에 두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플레이어를 채널 1, 2로 나누어 방송했다. 또한 쌍방향 소통이라는 인터넷의 장점을 살려 댓글과 실시간 채팅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시청자들의 궁금을 실시간으로 해소해주는 ‘소통하는 스포츠 중계’라는 새로운 영역의 중계를 시작하였다.

이같은 MBC의 인터넷 스포츠 방송 서비스는 지상파 축구중계의 전문성과 인터넷 스포츠 중계방송의 재미를 잘 버무린 새로운 형식의 축구 중계로 많은 축구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상파에서는 볼 수 없는 스포츠 캐스터들의 인간적인 매력에 축구팬들은 열광했을 뿐 아니라 MBC의 새로운 중계를 원하는 시청자들은 지금도 iMBC 스포츠 중계 채널로 몰려들고 있다.

MBC 인터넷 중계 댓글에는 MBC의 AFC 챔피언스리그 중계에 감사하는 댓글이 많이 달리고 있다. (//vodmall.imbc.com/player/onairSports.aspx 참조)


이밖에 MBC 스포츠국에서는 A매치 차두리 은퇴경기 <대한민국:뉴질랜드>에서 차두리 선수의 플레이만을 따라가며 보여주는 '스타캠' 서비스를 MBC 인터넷방송으로 진행했고, 여자축구 평가전 <대한민국:러시아>에서는 지소연 선수만을 보여주는 스타캠을 서비스 했다.


뿐만 아니라 5월 5일 열린 KBO리그 경기에서는 LG팬 영화배우 임형준과 두산팬 아나운서 이성배의 '라이벌 편파중계'까지 진행하면서 매회 새로운 시도로 MBC만의 차별화된 인터넷 중계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참여와 공유의 인터넷 중계에 지상파 스포츠 중계의 전문성을 더한 MBC 스포츠의 새로운 중계 패러다임과 더불어 MBC스포츠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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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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