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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섬처녀 변신! "강소라씨~ 거기서 뭘 찾으세요?"

기사입력2015-05-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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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보물을 따러 왔소~”

강소라가 촌스런 꽃무늬 모자에 목수건을 둘러맨 채 ‘내추럴 본 제주 아낙’으로 탈바꿈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강소라가 촌스런 꽃무늬 모자에 목수건을 둘러맨 채 ‘내추럴 본 제주 아낙’으로 탈바꿈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보말따기 분투’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구수한 꽃무늬 모자에 헐렁한 바지, 심지어 목에 수건까지 두른 완연한 제주 아낙의 모습으로 나타났던 것.



강소라는 암반조간대를 샅샅이 뒤지며 보말과 힘겨운 사투를 벌이는가하면, 풀썩 주저앉아 피로가 역력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어 보말이 가득 담긴 대야를 머리 위에 이고 낑낑 대면서 동네를 누비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15일 제주도 조천읍 바닷가 인근에서 촬영된 이 장면에서 강소라는 자연스러운 완급 조절 연기를 선보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강소라는 장장 4시간여 동안 열혈 보말 따기 촬영이 끝난 후 보말 내음이 그냥 비누로 씻어서는 좀체 손끝에서 빠지지 않는 바람에 촬영이 끝난 후 커피가루와 레몬 등을 총동원해 냄새 잡기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강소라는 <맨도롱 또똣> 이정주 역을 위해 그야말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의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며 “언제나 연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힘든 촬영도 즐겁게 임하는 ‘현장 비타민’ 강소라 덕분에 스태프들도 에너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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