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우? 카이?"
'정확하게 반갈렸네'! 연예인 판정단과 네티즌 수사대의 의견이 상충했다.
지난 17일(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가수 배다해로 드러난 질풍노도 유니콘과 '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를 열창한 <복면가왕> 속 화제의 그 남자,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배다해를 한 표 차이로 누르며 2라운드에 진출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모습이 방송에 그려진 후 네티즌들의 추측 역시 각양각색! 그중에서고 가장 압도적인 의견은 '가수 김연우'라는 의견과 연예인 판정단이 짐작했던 '팝페라 가수 카이'라는 의견이었다.
그래서 준비된 두 사람 '같은 곡 다른 목소리' 특집! <아름다운 콘서트>와 <나는 가수다>를 통해 그들이 불렀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OST '지금 이 순간'을 들어보자!
▶ 연예인 판정단의 예상 : '카이'
<아름다운 콘서트> 속 카이의 '지금 이 순간'

김형석이 추측한 인물은 바로 팝페라 가수 카이.
그는 과거 MBC <나는 가수다>에도 출연해 유명 성악인 조수미의 극찬 아래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어 웅장한 바리톤과 성량이 카이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던 김형석. 특히 방송 중 "카이가 아닌가"라는 김형석의 추측에 그는 눈에 띄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름다운 콘서트> 속 카이의 목소리, 과연 그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일까?
▶ 네티즌 수사대의 예상 : '김연우'
<나는 가수다> 속 김연우의 '지금 이 순간'

반면 네티즌들의 추측은 연예인 판정단과는 전혀 달랐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가수 '김연우'가 거론되기 시작하면서 이미 "확실하다"는 평이 만연해있다.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던 김연우는 당시 청량한 음색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통해서 웅장한 면모까지 선보였던 적이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에 확신을 심어주고 있는 상태.
<나는 가수다> 속 김연우의 목소리, 과연 그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일까?
한편 폭풍 가창력을 뽐내는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의 대결이 펼쳐지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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