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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사랑 아닌 집착" 김정은, 한이서에 날선 조언!

기사입력2015-05-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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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신은 그 사람은 사랑하는 게 아니야. 가지고 싶은 거지.”

사랑한다는 한이서와 집착이라는 김정은! 누구의 말이 옳을까.

17일(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덕인(김정은)이 경철(인교진)과의 이혼을 요구하면서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진희(한이서)에게 싸늘한 일침을 가했다.


이날 덕인은 “이제까지 가지지 못한 것 없이 살아오니까 지금은 안달이 나냐”라며 진희를 몰아간다. 그리고는 “당신은 손에 쥐면 곧 싫증을 낼 것”이라며 경철에 대한 진희의 마음이 사랑이 아닌 집착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는 “나는 그저 헤어지면 상관없다. 하지만 남겨질 가족들 걱정은 하지 않냐. 그래서 당신은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라며 자신의 감정만 앞세워 주변 환경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진희를 질책했다.

그러자 진희는 “사랑이다”라며 언성을 높였고, 이에 덕인은 “아니,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다.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가족과 나에게 이런 태도를 보일 수 없을 것이다”라며 싸늘하게 대응한다.

한편 진우(송창의)에 대한 깊어가는 마음과 자신을 폭언으로 힐난하는 경철의 태도에 결국 이혼을 결심한 덕인! 과연 그녀의 운명은?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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