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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리뷰] 배다해&클레오파트라, 오페라의 유령 OST '역대급 무대'

기사입력2015-05-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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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 ‘역대급 무대’가 나타났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질풍노도 유니콘의 조합은 그야말로 '죽음의 조'였다.

시청자들을 집단 충격에 빠뜨린 <복면가왕>의 ‘역대급’ 무대가 방송직후 연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17일(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3번째 무대를 장식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질풍노도 유니콘이 소름 돋는 가창력을 뽐내는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를 열창하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완벽한 실력으로 연예인 판정단과 방청객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웅장한 바리톤의 음색으로 엄청난 성량을 자랑해 첫 소절부터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고, 질풍노도 유니콘 역시 청량한 고음과 고운 목소리로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판정단들은 “분명 두 사람 중에서 다음 복면가왕이 나올 것”이라며 찬사를 쏟아냈다.

겨우 1라운드였지만, 두 사람의 대결은 결승전을 방불케 했다. 단 한 명만 올라갈 수 있는 서바이벌 경쟁에 방청객들과 연예인 판정단 역시 무대가 끝난 직후 “누구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연거푸 내뱉으며 집단 충격에 빠졌다.

결국 단 한표 차이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가왕급이다’라며 많은 찬사를 자아냈던 질풍노도 유니콘은 과거 <남자의 자격>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가수 배다해로 정체가 드러났다.


가면을 쓴 8인의 스타가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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