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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리뷰] "당신 생각만 났다" 송창의 돌직구 고백에 김정은 '심쿵!'

기사입력2015-05-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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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일 덕인씨 생각만 했는데...”
송창의가 뜬금 고백을 했다.

16일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몸살 때문에 결근한 강진우(송창의)를 걱정하는 정덕인(김정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팠다던 진우가 밥집에 들어서자 덕인은 반가운 표정으로 맞이하더니 이내 표정을 바꿔 본심을 감췄다. 덕인은 “몸살은 괜찮냐?”고 물었고, 진우는 “배고파 죽을 뻔했다”며 앓는 소리를 했다.


이에 덕인이 “뭘 좀 챙겨먹어야지...”라며 걱정스런 말투로 말하자, 진우는 “일어나 앉을 기운도 없는 데 어떻게 챙겨먹냐... 걱정한 거냐?”고 의미심장하게 물었다. 덕인은 “아니요. 걱정을 왜해?” 라며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진우가 “난 종일 덕인씨 생각만 했는데...”라고 말하자, 덕인은 “진짜요?”라며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곧이어 진우는 “배가 고프니까.. 밥집 아줌마 얼굴만 왔다갔다 하더라.”며 농담조로 말하며 웃었다.

아들을 잃은 한 여인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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