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드라마 <맨도롱 또똣> 1회 소지섭의 드림 카페"]
누가: 소지섭이
언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1회의
어디서: 제주도 '매기의 추억'에서
무엇을: 동생을 찾으러 온 강소라와 마주쳐서
어떻게: 루저라는 소리를 듣는다.
왜: 제주도에서 남부럽지 않은 느긋한 삶을 사니까!
'소간지'가 드라마에 떴다! 지난 13일(목) 첫 행보를 시작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속 별 다섯개 카메오 '소지섭'이 왔다. 홍자매 작가들의 전작 <주군의 태양>을 통해 맺은 인연이 이 드라마에서도 이어진 것. 잠깐의 카메오였지만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기 충분했다.
"솔직히 이러고 사는 거, 루저 아니예요?" 이성적이다 못해 남의 가슴에 비수를 팍팍 꽂는 정주(강소라)의 말에도 태연하게 "그 루저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라며 느긋한 태도를 보인 소지섭. 태양이 참 좋은 제주도 아래서 그의 모습은 여전히 '만찢남'!
그렇다면 소지섭의 느긋한 제주도 삶이 빛났던 이 풍경 속 장소는 어디였을까?

Cafe Maggle(매기의 추억)
위치: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595
이용가격: 메뉴에 따라 상이함
어떤 곳?: 우선 소박함 속에 누구나 꿈꾸는 미학이 숨어있다.
하나하나 쌓은 큼지막한 돌담길 사이에 숨은 꽃들이 하나 둘 고개를 들 무렵, 이곳은 가장 아름답다.
나무로 만든 뼈대가 보이는 낮은 천장, 여기저기 놓인 사진들과 소품들은 마치 놀러온 친구의 방을 구경하는 것 마냥 흥미롭다. 은은한 조명은 옵션! 아기자기한 내부를 비집고 들어가 햇살 가득 들어오는 창가에 앉으면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일도 색다른 추억이 된다.
제주의 바람과 바다를 따라 도로를 달리다가 문득 숨을 고르고 싶을 때, 멈춰서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일상 속 누구나 꿈꾸는 전원생활의 로망을 맛보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
단순한 목축임이 아닌 커피 한 잔에도 색다른 풍미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족 혹은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새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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