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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강소라, 시한부 오해한 유연석 호의에 '두근두근'

기사입력2015-05-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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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자꾸 왜 이러는 거야? 설레잖아!”

14일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건우(유연석)가 정주(강소라)를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로 오인하며 짠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애인의 배신과 실직이라는 상처를 겪은 정주는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도를 새로운 터전 삼아 내려오고, 건우와 얽히기 시작한다.

특히 이날 건우는 정주가 습관처럼 먹는 민트 캔디를 담은 통을 우연히 줍게 되고, 이것이 말기암 환자들이 먹는 진통제 통이라는 말에 단단한 오해를 한다.



정주를 말기암 환자로 생각한 건우는 서울로 올라가는 정주에게 생일을 축하하며 손수 끓인 미역국을 챙겨주는가 하면, 제주도로 다시 내려온 정주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며 최대한 호의를 베풀려 노력했다. 다정다감한 건우의 태도에 민망해진 정주는 “이제 그만 가 봐”라며 괜히 시선을 돌리고 헛기침을 하는 등 떨리는 마음을 애써 눌렀다.


특히 성산일출봉에 떠오르는 해를 보여준 건우를 향해 정주는 고마움을 표하며 ‘일출 소원’을 빌기 시작했고, 여전히 정주를 시한부라고 잘못 짚고 있는 건우는 애틋한 눈으로 정주를 바라봤다.

과연 두 사람이 단단히 쌓인 오해를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증을 모으는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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