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경찰청 사람들 2015 리뷰] "어떻게 이런 일이.." 이경규, 불법입양 살해사건에 '충격'

기사입력2015-05-15 01:5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이런 일, 정말 일어나선 안됩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불법입양과 관련 된 사연이 그려졌고, 이에 충격받는 MC 이경규의 모습 또한 그려졌다.

사연 속 여성은 "딸이 생기면 외도하던 남편이 돌아오고 집안에 평화가 올 것이다"라는 무당의 말을 듣고 딸을 갖기 위해 노력했으나 매번 임신에 실패했다. 자격 조건도 맞지 않아 입양도 거절당했다. 그 여성은 결국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려 아이를 입양하기로 했다.

여성은 미혼모로부터 아이를 데려왔고, 남편에게는 부모가 유기한 아이라고 둘러댔다. 그리고 주변인들에게는 남편이 외도로 밖에서 낳아온 아이라고 속이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 여성은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이 데려온 아이가 정말 남편의 혼외자일 것이라는 망상에 빠지게 됐다. 그리고 망상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결국 여성은 아이를 폭행했고, 반복되는 폭행으로 아이는 의식불명에까지 이르렀다.

아이의 상태를 보고 가정폭행을 의심한 의사는 경찰에 신고했고 여성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 됐다. 그 과정에서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모든 것이 아내의 망상이었음이 밝혀졌고, 이 여성은 상해치사 및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징역 6년을 선고받게 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