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리도 특급! 홍자매 드라마에 ‘소지섭 리턴즈’?”
13일(수)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 1회에 소지섭이 깜짝 출연을 예약했다. 소지섭은 <맨도롱 또똣>에서 제주도에 거주하는 ‘분위기 甲 카페 주인’으로 우정출연, 임팩트 있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소지섭은 2013년 <주군의 태양>에서 인연을 맺은 ‘홍자매 작가’들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제주도까지 달려왔다는 귀띔이다. 또한 2010년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서 함께했던 몇몇 스태프들과 5년 만에 반가운 재회를 하며 강소라를 비롯한 배우들과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그는 촬영이 시작되자 제주도의 따사로운 자연광을 받으며 타고난 ‘절대 미남 포스’를 드러내는가 하면, 극 중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를 배경으로 심각하고도 우수 어린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 미리 보는 관전 포인트!
- ‘센스 작렬 애드리브’ & ‘환상의 커플 케미’
소지섭은 이날 홍자매 작가와 호흡을 맞췄던 전작 <주군의 태양> 유행어인 “꺼져”와 손동작을 즉석 활용, 박장대소 장면을 탄생시키며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또한 강소라와는 처음이라고 믿을 수 없는 환상적인 ‘찰떡 커플 호흡’를 빚어내며 천연덕스러운 ‘명품 연기’를 펼쳐 제작진을 감탄케 했다고.

제작사 측은 “깜짝 출연 제의에 흔쾌히 승낙, 제주도까지 달려와 준 배우 소지섭에게 매우 감사하다”며 “짧은 등장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소지섭의 깜짝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화병 난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야기라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홍자매 표 로맨틱 코미디’로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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