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정도면 자전거 화보 아닌가요?"
<맨도롱 또똣> 김성오가 제주도의 천혜 자연을 누비는 ‘하이브리드 자전거남’으로 그림 같은 자태를 뽐냈다.
김성오는 13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백건우(유연석)와 이정주(강소라)가 거주하는 제주 소랑마을 소슬읍의 노총각 읍장 황욱 역으로 나선다. 극 중 소슬읍을 책임지는 읍장으로서 제주도로 유입된 외지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애쓰는 인물이다.
김성오가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을 배경으로 자전거 화보를 연상케 하는 '하이브리드 자전거남'으로 모습을 드러낸 장면은 지난 달 22일 제주도 애월읍 일각에서 촬영됐다.
리허설부터 수준급 자전거 실력을 뽐내 지켜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김성오는 연기를 넘어서 진심으로 자전거를 즐기는 김성오의 모습이 현장에서 지켜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김성오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주도하는 ‘분위기 메이커’이자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열혈 연기자”라며 “김성오가 <맨도롱 또똣> 에서 보여줄 특별한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은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홍균 PD가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4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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