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는 못 죽어!"
오윤아가 김희원을 향한 마지막 발악을 시작했다.
6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는 주애연(오윤아)이 안동칠(김희원)에 마지막 발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애연은 동칠에게 "네가 꼬리로 지목됐다. 조심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지만, 동칠은 도리어 애연에게 "내가 아니고 너야"라며 애연에게 통장을 건넸다.

이를 본 애연은 통장에 10억이 찍힌 것을 확인했고, 이를 보자마자 분노를 터트렸다. 그러한 애연의 반응에 동칠은 "기껏해야 2년이다. 깨끗하게 갔다 와. 갔다 오면 살길이 열려"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하지만 애연은 "우리가 먼저 치자. 나 이렇게는 못 죽어"라며 "검찰에 불어버릴 거야. 나 좀 도와줘. 17년 전에도 도와줬잖아"라고 애원했지만 소용없었다. 오히려 동칠은 "홍회장한테 죽기 전에 나한테 죽을 수가 있어"라며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협박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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