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앵그리맘 리뷰] "저에게 덮어 씌웠어요." 지수, 살인사건 증언

기사입력2015-05-06 23:5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저에게 덮어 씌웠어요."

6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는 고복동(지수)가 법정에서 진이경(윤예주) 사건의 증인으로 나섰다.

비밀금고 사건으로 인해, 도정우(김태훈)의 편이었던 주애연(오윤아)까지 돌아선 상황에 정우는 "윗분들이 날 내놓으셨다면 내가 발버둥 친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며, "하지만 나 혼자는 안 죽는다. 항소하겠다"고 이를 갈았다.


이어 복동은 법정에서 증인이 되기로 나섰고, 정우(김태훈)가 한 짓을 이실직고 했다. 복동은 "말리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못했다. 도 정수 선생님이 옥상에서 윤예주를 떠밀었고, 임신시키고 죽였다. 그리고 저한테 덮어씌웠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결정타를 날리는 상황에 복동은 "학교도서관 재단 금고를 봤기 때문이다"라며 정우가 이경을 죽인 이유를 밝혔고, "그게 뭐라고, 죽일 필요까진 없잖아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검사는 정우를 살인죄로 현장 구속을 요청했고, 재단 비밀 금고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까지 청구하게 됐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