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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맘> 마지막 OST ‘Teleport Me’ 공개!

기사입력2015-05-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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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의 ‘OST 5교시 : Teleport Me’이 6일(수) 낮 12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Teleport Me’는 지난 29일(수)에 방송된 MBC <앵그리 맘> 13회에서 상태(바로)와 아란(김유정)의 ‘별밤 데이트’ 때 삽입된 곡으로, 영화 ‘원스’를 떠오르게 하는 남녀 듀엣의 목소리가 포인트.

알리의 '사랑한다 미안해’가 자식을 떠나보낸 부모의 애절한 마음을 한국적인 정서로 담아냈다면, ‘Teleport Me’는 사랑하는 이에게 아름다운 꿈을 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영국적인 감성으로 세련되게 풀어냈다. 이 곡은 신인 여가수 Aberdeen Orange이 불렀고, ‘Teleport Me’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다.

척박한 국내 재즈 환경에서 월드 클래스 빅밴드 사운드 구현은 물론, 재즈에서, 발라드, 뉴에이지, 그리고 이번 OST의 마지막 곡 ‘Teleport Me’에서 선보이는 소프트-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OST 곡을 드라마에 삽입시키며 국내 OST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다.


제작진은 “드라마 OST를 재즈로 꾸민 건 국내 최초일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2회 동안 음악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이야기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현실감 있는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연일 화제였던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은 7일(목) 종영된다.






iMBC연예 송효숙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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