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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매거진> ‘비상등’이 켜진 LA다저스, 앞으로의 계획은?

기사입력2015-05-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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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위기에 봉착했다.

2일(일) 방송된 MBC <스포츠매거진>에서는 메이저리그 2015 시즌 개막 이후, 위기에 닥친 다저스를 분석했다.

2014 시즌 다저스는 ‘커쇼, 그레인키, 류현진’으로 구성된 최고 3선발을 구성했고 4-5선발의 해런과 베켓 역시 제 역할을 톡톡히 하며, 2014 선발 평균자책점 3.20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2위에 등극했다.


2015 시즌 프리드먼 사장은 월드 시리즈 우승을 위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프리드먼은 과감히 해런을 마이애미로 보냈고,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부상이 잦은 맥카시와 앤더슨을 영입했다.

맥카시는 2014년 뉴욕 양키스 소속 10승 투수로 큰 활약을 거뒀고, 앤더슨은 2009~2014 6시즌 평균자책점 3.73로 높은 성적을 기록했던 좌완투수다.


그러나, 2015 시즌 개막전부터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다저스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시즌 초반 커쇼 역시 기대치보다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고, 앤더슨과 매카시도 마찬가지였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메카시마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며 올 시즌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2015 시즌 개막 후 현재 다저스 선발진의 성적은 예전 같지 않다. 이제 선발진에 남은 선수는 커쇼, 그레인키, 앤더슨.


한편, 다저스 마운드가 흔들리기 시작하자 콜 해멀스 트레이드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고 류현진의 '조기 복귀설'까지 등장했다.

현재 다저스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가운데, 외부 영입보다는 프리아스 베이커 등 내부 선수들로 빈자리를 채워갈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매팅리 감독은 “베이커가 로테이션 한 자리를 차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양하고 신선한 각종 스포츠 소식을 전달하는 MBC <스포츠매거진>은 매주 토요일 25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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