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24년 만에 해녀를 소화할 줄이야!”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을 통해 배우 김희정이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해녀 연기에 도전한다.
5월 13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김희정이 제주도 해녀 김해실 역을 맡아 마을 해녀 서열 1위 ‘대상군 해녀’로 활동한다.

이와 관련 김희정이 제주도를 주름잡는 ‘리얼 해녀’로 첫 변신한 현장이 공개됐다. 검은색과 오렌지색이 배합된 ‘쫄쫄이 해녀복’을 입고 큼지막한 수경과 어망까지 장착, 사실적인 NO.1 해녀 비주얼을 완성했던 것.
김희정이 ‘해녀 김해실’로 첫 등장을 알린 장면은 지난 21일 제주도 애월읍 일대에서 촬영됐다. 김희정은 데뷔 후 처음 시도하는 해녀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 3주 전부터 잠수와 잠영을 배우며 해녀에 대해 공부하는 등 철저하게 연기 준비를 했다.
제작사 측은 “김희정이 <맨도롱 또똣>의 해녀 김해실 역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최상의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작품을 위해 시청자들에게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숨겨진 매력을 선보일 배우 김희정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홍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홍균 PD가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4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 기대감을 고취시키고 있다.
또한 유연석, 강소라 뿐 아니라 이성재, 이한위, 김희정 등 탄탄한 ‘관록의 배우’들과 김성오, 서이안, B1A4 진영 등 에너지 넘치는 ‘청춘 라인’이 합류, 각각의 캐릭터에 꼭 맞는 ‘맞춤 연기’로 극을 생동감 있게 이끌 전망이다. 제주도에서 올 로케로 진행되는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5월 13일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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