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팬 '이성배'와 LG 팬 '임형준'이 만났다!
iMBC (대표이사 허연회)는 5월 5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5 KBO리그' LG와 두산의 경기를 MBC 온에어 채널을 통해 '편파중계'라는 이색 중계 방식으로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편파중계의 캐스터로는 두산 골수팬인 MBC 이성배 아나운서와 LG 팬으로 알려진 배우 임형준이 각각 참여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도 남다른 야구사랑으로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관계.
이날 이성배와 임형준은 MBC 온에어 편파중계에서 각각 자신이 선호하고 있는 팀을 옹호하는 편파방식으로 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며, 선호하는 팀이 각기 다른만큼 치열한 공방전과 유치하고 이기적인 감정전도 예상되어 경기를 보는 즐거움은 한층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 두 사람의 중계에 시청자가 직접 코멘트를 달 수 있는 실시간 채팅 기능과 댓글 기능이 추가되어 있어 소통하고 참여하는 온라인 스포츠 관람 문화의 강점을 최대한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편파중계'란 캐스터가 스포츠 경기 중계 시 자신이 선호하는 특정 팀을 옹호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중계하는 것으로, 기존 스포츠 중계에서는 공정하지 못해 지양해야 할 중계 방식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개인 미디어를 통한 스포츠 관람 인구가 많아지면서 맞춤형 중계 서비스의 한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

☞ '2015 KBO리그' LG-두산 경기, 이성배-임형준의 '편파중계'로 보기
MBC 스포츠 온에어 담당자는 이번 편파중계 서비스에 대해 "동네 아저씨들이 모여 맥주를 마시며 함께 열광하듯 즐기는 편안한 중계가 컨셉이다."며, "과거와 달리 개인 미디어를 통해 경기를 관람하는 시청자가 많아진 만큼, 미디어 성향에 맞는 색다른 스포츠 중계 서비스로 시청자들이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서비스 의도를 설명했다.
잠실 라이벌 LG와 두산의 빅매치만큼 치열한 전쟁이 예상되는 이성배 아나운서와 배우 임형준의 '편파중계'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1시 50분부터 PC(//vodmall.imbc.com/player/onairSports.aspx)와 모바일 (m.imbc.com)을 통해 방송된다.
☞ '2015 KBO리그' LG-두산 경기, 이성배-임형준의 '편파중계'로 보기
iMBC연예 편집팀 | i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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