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지원과 서장훈이 자유투 대결을 벌였다.
5월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우지원과 서장훈은 농구선수 시절 에피소드를 얘기하다가 MC들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자유투 경합까지 벌이게 됐다.
우지원은 “서장훈이 나 방송 많이 한다고 흉봤다”고 폭로하고, 서장훈은 “연예인 될 거냐고 한 소리였는데...지금 내가 연예인이다. 앞날을 몰랐다”라며 겸연쩍어했다. 농구선수 시절을 떠올리던 두 사람이 서로의 뒷담화(!)를 펼치자 MC들이 “지금 농구 대결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서장훈은 “난 센터였다. 은퇴한 지 2년이나 됐다”라며 투덜댔지만, 우지원은 “난 은퇴 5년차다”라며 말문을 막았다. 막상 대결을 벌이려던 찰나, 서장훈이 던진 공이 농구 골대를 무너뜨리는 사태가 발생해 “역시 서장훈”이라는 출연진들의 감탄사와 함께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동엽, 김구라의 사회로 장윤정, 서장훈, 우지원, 서경석, 정이랑, 김효진, 성대현, 김태현 등이 출연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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