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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여인의 경계, 김민희 몽환적인 화보

기사입력2010-04-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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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가 자신의 매력이 가장 돋보이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의 화보를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김현성이 창간한 <오보이!>의 5월호 표지를 장식한 김민희는 잡지의 발행인이자 편집장인 김현성과의 인연으로 이번 화보에 참여했다. 어린 시절 모델일을 시작할 때부터 절친했던 포토그래퍼 김현성이 잡지를 창간할 때부터 화보 촬영을 약속했던 김민희는 이번에 드디어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며 기쁜 마음으로 촬영장을 찾았다.


특히, 이번 화보는 기존 패션잡지에서 볼 수 없었던 몽롱하면서도 건조한 눈빛과 장식적이지 않은 사진의 톤이 어우러져 김민희만의 묘한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김민희는 인형 같은 표정으로 '뭘 입어도 화보'인 몸매에 한 장을 걸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또한, 환경 참여적인 잡지의 성향과 김민희의 뜻이 어우러져 이번 화보 및 매거진의 판매 수익 중 일부는 동물 복지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환경과 동물복지를 생각하는 패션문화잡지 <오보이!>는 패션, 디자인, 아트, 환경 등의 문화 콘텐츠 특집과 배우, 뮤지션들의 인터뷰, 사진작가들의 작품 소개로 구성되어 있는 문화잡지로 2009년 11월 창간 이후로 이혁수와 공효진, 유노윤호 등이 표지모델로 참여했다.


iMBC연예 김송희 기자 | 사진제공 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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