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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도 화제! "드라마 왕국 MBC, <하이생소묵>을 <마이 선샤인>으로 방송"

기사입력2015-04-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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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초히트 드라마 <하이생소묵>(何以笙箫默)의 한국 지상파 MBC 방영이 중국에서도 화제다.

24일 중국 온라인 매체 '청년망'은 "2015년 초, 대륙을 뜨겁게 달군 드라마 <하이생소묵>이 오는 5월 1일 한국의 주요 방송사인 MBC에 <마이 선샤인>이라는 제목으로 방영이 확정됐다"고 언론에 보도했다.

이 매체는 MBC를 '드라마 왕국'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3대 지상파 중 하나로 소개하는 한편, 1997년 이후 중국 CCTV를 통해 방송돼 한류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대장금> 등을 제작한 '한류 주역 매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중국의 다수 매체가 <하이생소묵>의 한국 방영을 화제의 뉴스로 삼았으며, 대륙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중국 젊은이들의 로맨스 스토리가 과연 한국의 시청자들도 매료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2015년 1월 중국에서 첫 방영된 드라마 <하이생소묵>은 대학시절부터 사랑에 빠진 청춘 남녀가 졸업 후 7년이 지나도록 서로를 잊지 못하다가 고향인 상해로 돌아와 재회하게 되면서 그간의 오해를 풀고 서로의 존재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의 중국 현대 드라마로, 방영 당시 현지 포털 Baidu와 TOP3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두 검색어 1위를 차지했으며, 온라인 조회수 70억뷰를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으로 중국 내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으로는 중국의 탑배우 '종한량'과 '당언'이 각각 맡았으며, 이별을 경험한 연인의 애달픈 감성을 밀도있게 연기한 두 배우의 연기력과 서정적인 영상미,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 전개 등이 정교한 합을 이루며 중국 내 호평을 받은 <하이생소묵>은 한국 시청자들까지 <하이생소묵>앓이에 빠지게 만들 예정이다.

MBC는 오는 5월 1일(금) 새벽 2시 5분부터 <하이생소묵>을 <마이 선샤인>이라는 제목으로 변경해 총 34부작으로 방영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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