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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리뷰] 오대규, 하희라 의식하는 이태란 향해 "초라해 보여" 독설!

기사입력2015-04-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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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형수한테 자신이 없니? 당신!”
오대규가 질투하는 이태란에게 독설을 했다.

25일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강진희(한이서)의 결혼문제로 가족들이 모여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부남인 경철(인교진)과 진희의 결혼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태환(이순재)은 진희가 경철과 이미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몹시 분노했다. 태환은 “니 작은 오빠가 하나는 저 좋다는 사람과 살게 하자고 그래서 생각한 바가 있었다.”며 “이혼도 못하는 놈과 한집에서 사냐!”며 화를 내고 자리를 떠났다.


뒤이어 홍란(이태란)이 방으로 들어온 진명(오대규)을 향해 “한 사람이라도 저 좋다는 사람이랑 살게 해 주자고?! 아주 동네방네 소문 내지? 난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랑 산다고!!”라고 소리치자 진명을 자리를 피하려 했다.


이에 더욱 화가 난 홍란은 “다른 사람 다 몰라도 형수 앞에서는 그런 말 하지 말란 말야!”라며 분노했고, 진명은 담담한 표정으로 “왜 그렇게 형수한테 자신이 없니? 당신! 그런식으로 형수 경계할 때마다 당신 초라해 보인다.”며 "다른 여자도 아니고 형수야, 형수!!"라고 독설을 날린 뒤 방을 떠났다.

아들을 잃은 한 여인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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