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이 걸스데이 유라의 장난에 한술 더 뜨는 대응을 펼쳤다.
4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낡은 집을 봄 분위기에 맞게 꾸미고 싶어서 유라의 도움을 받았다.
프로그램을 함께 하다가 친해진 유라의 그림 실력에 감탄한 강남은 그녀의 도움으로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유라는 ‘강남 바보’라고 강남의 티셔츠에 몰래 낙서했다.
곧 걱정됐는지 “티셔츠 페인트 묻어도 되냐”고 묻는 유라에게 강남은 “유명 디자이너 거다. 갖다줘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놀란 유라가 “진짜로?”라고 재차 묻자 강남은 “엄청 비싼 건데”라고 답한다. “안 돼~”라며 비명 지르는 유라에게 강남은 “뻥이요”라고 답했다. 유라의 장난을 진작 알아차린 강남이 한수 위였던 것이다. 유라의 도움으로 강남네 집은 멋진 벽화로 장식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남과 유라의 벽화 그리기, 이태곤과 전현무의 승마 연습과 마사지, 김광규의 전세 사기 동지 모임 등이 그려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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