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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다이어리> 킴브럴, 그가 마운드에 오르면 9이닝은 지워진다!

기사입력2015-04-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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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투수 ‘킴브럴’은 누구?

MBC <메이저리그 다이어리>에서는 2015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킴브럴’에 대해 분석했다.

빌리 와그너가 은퇴하고, 23세의 킴브럴이 애틀란타로 영입됐다. 201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킴브럴은 애틀란타의 수호신 역할을 톡톡히 하며 2011년 만장일치로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등극했다. 현재, 킴브럴은 샌디에이고에서 최고 마무리 투수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킴브럴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투구 준비’ 동작이다. 이른바 상체를 숙이며 오른팔을 들어올리는 일명 ‘독수리 투구폼’이라고 불리우는 킴브럴의 준비 자세는 이미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익숙한 자세다.

46세이브를 기록한 킴브럴은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을 경신하며 4년 연속 세이브 1위를 차지했고 올해 들어 ‘5년 연속 세이브왕’에 도전 한다. 뿐만 아니라 킴브럴은 통산 세이브 성공률 90.7을 기록하며 뉴욕 양키스의 마리아노 리베라의 기록 89.3을 넘어서는 기적 같은 성적을 뽐냈다.


올 시즌 그는 샌디에이고를 가을야구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

한편, 2013년 5월 8일 애틀란타 vs 신시내티 전에서 추신수는 킴브럴을 상대로 9회말 끝내기 홈런을 쏘아올리며 킴브럴에게 블론 세이브를 선사하기도 했다.


메이저리그에 대한 생생한 분석과 전망을 내다보는 MBC <메이저리그 다이어리>는 매주 월, 수, 목, 금 저녁 12시 30~50분 사이에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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