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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인교진, 김지영에게 뺨 맞은 사연은?

기사입력2015-04-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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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이 한이서와 사랑에 빠졌다.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에서 덕인(김정은)의 남편으로 열연 중인 경철(인교진)이 어머니인 복례(김지영)에게 뺨을 맞으며 가족들과 불화를 일으키는 모습이 공개됐다.

극 중 경철은 아내인 덕인과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 회계사가 되기까지 뒷바라지를 해 주고 자신 대신 가족들을 챙겨온 덕인에 대해 의리를 지키려 했지만, 아들의 죽음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은 아내와 멀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 틈으로 들어온 새로운 여자 진희(한이서)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경철의 불륜이 드러난 가운데, 그가 가족들과 불화를 일으키는 모습은 긴장감을 예고하고 있다. 경철의 가족들은 가족 경철보다 오히려 더 가족같이 자신들을 챙겨온 덕인에게 의지하고 있는 상황.


경철은 복례에게 뺨을 맞고 대들게 되고, 경태(지일주) 역시 덕인을 배신한 형과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철은 덕인을 배신했지만, 그 역시도 아들을 잃은 아픔과 집안에 대한 콤플렉스로 상처가 있는 인물인 만큼, 향후 그를 중심으로 펼쳐질 이야기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단 2회 방송 만에 19.5%(TNmS 수도권 기준)이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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