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내 초히트 드라마 <하이생소묵>이 지상파 MBC를 통해 방송된다.
뉴미디어 콘텐츠 유통사 iMBC(대표이사 허연회)는 중국 현대 드라마 <하이생소묵>(何以笙箫默)의 올라이트 판권을 수입, MBC와 방영권 계약을 통해 <마이 선샤인>이라는 국내 제목으로 5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새벽 1시에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하이생소묵>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으로, 대학시절부터 사랑에 빠진 청춘 남녀가 졸업 후 7년이 지나도록 서로를 잊지 못하다가 고향인 상해로 돌아와 재회하게 되면서 그간의 오해를 풀고 서로의 존재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의 중국 현대 드라마다.
2015년 1월, 중국 최초 방영 당시 <하이생소묵>은 현지 포털 검색어는 물론, 클릭수까지 모두 1위를 휩쓸었고, 동시간대 방송된 판빙빙 주연의 <무미랑전기>보다 더 높은 인지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하이생소묵>의 한국 제목<마이 선샤인>은 극중 주인공 '허이천'이 남몰래 간직해둔 첫 사랑 '자오모성'의 사진 뒤에 손수 적어두었던 문구로, 자오모성을 향한 허이천의 마음이 담긴 문구이자 이후 두 사람이 다시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는 문구이기도 해 한국 제목으로 최종 결정됐다.
중국의 명배우 '종한량'과 '당언'이 각각 <마이 선샤인>의 주인공 '허이천'과 '자오모성'으로 출연하며, 한번 이별의 아픔을 겪었던 연인의 예리한 감성을 밀도 있는 전개와 섬세한 내면 연기로 그려내며 대륙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것처럼 지상파 방송을 통해 한국 시청자들의 감성도 매료시킬 예정이다.
중국 현대 드라마의 국내 지상파 방영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마이 선샤인>은 5월 1일(금) 새벽 2시 5분에 M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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