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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활극 아줌마' 김정은, 불량배 제압! "이렇게 통쾌할 수가"

기사입력2015-04-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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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언니, 오빠라고 불러도 되나요?"

김정은의 화려한 액션 변신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9일(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덕인(김정은)이 불량배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날 진우(송창의)는 사채업자들에게 돈을 갚지 못해 쫓기는 남자를 발견하고, "사람을 왜 끌고 가는 거냐"라며 위험으로부터 구해주기 위해 불량배들의 다리에 매달려 "사람 살려!"라고 소리친다.



이 소리를 들은 덕인은 "그렇게 살려달라고 하는데 좀 놔주지"라고 말하며 등장했고, "돈 빌려가면 사람 때려도 된다고 법에 나와있더냐"라며 주먹을 휘두르려는 불량배들을 제압한다. 이를 본 진우는 "지금 뭐하는 거냐"라며 황당한 얼굴을 하고, 덕인은 어깨를 으쓱하며 가볍게 옷을 털어낸다.

배우 김정은의 화려한 액션변신! 그동안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던 그녀가 이젠 활극의 사연많은 아줌마로 돌아왔다! 과연 앞으로 그녀가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게 될까?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다루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요일 밤 8시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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