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브랜드 트루젠에서는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민호의 모습을 담은 2010년 여름 광고컷을 공개하고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이번 광고컷에서 이민호는 스타일을 강조한 슈트에서 캐주얼 재킷, 체크 셔츠, 블루 팬츠, 프린트 티셔츠 등 더욱 화사하고 캐주얼해진 트루젠을 입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강렬한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은 이민호는 남성적이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물씬 풍겨낸다.

트루젠의 2010 여름 신제품은 샤프하고 엣지 있는 모드 스타일과 레트로, 모던 스포티룩을 선보이고 있다. 'Neo Transition' 'Eco Urbanite' 'Modern Activism' 3가지 테마를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신뢰감을 주는 트래디셔널 스타일을 모던하게 재해석하고 50년대 룩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무드로 표현했으며 포멀함과 스포티함이 믹스된 모던 스포티룩으로 생동감과 에너지가 넘치는 리조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트루젠 전속모델 이민호의 모습은 여름 시즌 광고와 카탈로그,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루젠은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선보인 이민호의 개취룩으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iMBC연예 강은경 인턴기자 | 사진제공 트루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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