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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리뷰] 하희라, 이태란 도발에 '커피 세례'

기사입력2015-04-1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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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가 이태란 얼굴에 커피를 쏟아 부었다.

18일 첫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나은수(하희라)가 최홍란(이태란)의 막말에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은수와 마주친 홍란은 질투어린 마음에 은수와 진명(오대규)과의 과거 관계를 캐 물으며 홍란을 도발했다.

우연히 이들의 대화를 들은 강태환(이순재)은 홍란을 크게 꾸짖었고, 태환 앞에서 홍란을 감싸며 천사인척 굴던 은수는 홍란과 단둘이 마주하자 “동서가 왜 배우로서 점점 밀리는 줄 알아? 머리가 그렇게 나빠서 뭐 하나 제대로 하겠나”라고 비꼬며 돌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은수는 "20년간 같이 살았으면서 그렇게 내가 파악이 안 되나. 남편이 죽었는데도 내가 왜 이 집에 남았는지 그 이유를 정말 몰라? 어디서 함부로 현서(박상현)에 대해 입을 놀리나"고 덧붙였다.

뒤이어 은수는 "현서가 트래킹을 가면 일을 치른다고? 현서가 70, 80 노인도 아니고 앞날 창창한 애한테 그게 할 소리냐“고 쏘아 붙이며 분노했다.


이에 홍란은 “요즘 70, 80 노인들도 현서보다 잘 뛰어 다닌다”라며 비아냥대자, 은수는 분을 참지 못하고 홍란을 향해 커피를 쏟아 부었다.

아들을 잃은 한 여인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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