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는 고복동(지수)이 오진상(임형준)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조강자(김희선)은 자신의 남편인 진상에게 학교에 다닌다는 사실을 들키게 된 상황. 그리고 진상은 강자를 발견하고 학교까지 찾아와 "어제 몇시에 들어왔어, 학교가 집이고 집이 여관이야?"라며 쏘아 붙였다.
이에 강자는 "들어가니까 자고 있더만."이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 받아쳤고, 진상은 "자꾸 당신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 다 불어버릴꺼야!"라며 협박했고, 강자는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당신도 내 민증 훔쳐갔다고 경찰서에 고발할거야!"라고 답했다.

강자는 진상을 뒤로 한채, 제 갈길을 갔고, 이를 따라가던 진상을 발견한 복동은 진상을 붙잡고 위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복동은 강자와 진상이 원조교제를 한다고 오해했고, 진상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이에 진상이 당황하자 복동은 "이제 겨우 18살이야. 당신 한 번만 쟤 따라다니는 거 내 눈에 띄면 그땐 가만 안 둬"라며 엄포를 놓았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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