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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리뷰] 지수, 김희선 지키기 위해 '흑기사' 역할

기사입력2015-04-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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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는 안동칠(김희원)이 학교에서 조강자(김희선)를 몰아세우며 위협하는 모습을 보고, 고복동(지수)가 이를 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칠은 강자의 목을 잡고 "애들 앞에서 대장 노릇 하니 좋냐"라며 위협했다. 강자는 동칠에게 "말로 하자"며, 동칠을 타일렀으나 동칠은 "나 말로 하는 인간이 아닌 거 알지 않냐. 많이 컸다, 조강자"라며 더욱 거세게 몰아붙였다.




강자의 딸 오아란(김유정)은 강자가 동칠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강자의 품으로 달려들었다. 그리고 복동은 안동칠의 팔을 잡으며 "제 친구입니다 형님"이라고 했다.

이에 분노한 동칠은 복동의 뺨을 때렸다. 분을 이기지 못한 동칠은 결국 복동의 멱살을 잡은 채 끌고갔고, 복동은 자신을 걱정하는 강자를 뒤돌아보며 미소지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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