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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을 부르는 <나는 가수다> 리허설 사진 : 무대 위에서(On the stage)

기사입력2015-04-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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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무대는 뭔가 다르다."

<나는 가수다> 무대에 단 한 번이라도 오른 적이 있는 가수들은 모두 한결같이 이렇게 고백했다. 무대 경험이 적은 가수는 물론, 수도 없이 많은 무대에 서고 또 경험했을 베테랑 가수들조차 <나는 가수다>의 무대는 '만만치 않은 무대'라며 혀를 내둘렀다.

프로그램의 제목처럼 이 무대는 자신이 곧 '가수'임을 청중에게 증명해야 하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청중을 향해 노래하던 가수가 청중으로부터 평가를 받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그 존재성을 인정받으려면 자신의 진짜 실력을 여실히 펼쳐보여야 하는 잔인한 무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냥 이 무대를 즐길 수 없고, 단 한 번의 무대조차 소홀히 할 수 없다.

★★★★★
감상포인트
무대 위에서(On the stage)










하지만 오늘도 그들은 무대에 오른다. 내가 바로 '가수'임을 증명하기 위해. "나는 가수다"라고 말하는 일이 부끄럽지 않기 위해. 치열한 전쟁터에라도 나서는 전사들처럼 마음의 갑옷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실력파 가수들이 펼치는 극한의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가왕전 6강은 17일(금)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오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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