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의 ‘마인성’ 역에 배우 이수경이 캐스팅됐다.
<딱 너 같은 딸>은 <압구정 백야> 후속 작품이다. 딸 셋을 최고의 ‘알파걸’로 키운 홈쇼핑 호스트 ‘홍애자', 그리고 말끝마다 해병대 정신을 자랑하지만 현실은 주부습진에 시달리는 홀아비 ‘소판석', 마지막으로 금수저 물고 태어난 스펙을 가졌지만 어딘지 어수룩한 ‘허은숙’ 여사네 세 집안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수경은 홍애자의 둘째 딸인 ‘마인성’ 역을 연기한다. 인성은 세계 최고수준의 컨설팅 그룹 영업전문 컨설턴트로 자신이 하고픈 일은 기필코 해내는 진정한 이 시대의 알파걸이다.
그녀에게 단 한 가지는 운명의 짝을 만나기 전까지는 절대 꽃피지 않는다는 여성미! “사랑, 연애 난 몰라, 난 여자가 아니라 한 인간이라고!”를 외치며 살아간다.

이수경은 “캐스팅 제의를 받고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된다는 사실에 감사했다. ‘마인성’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잘 표현할 수 있게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경은 "앞으로 함께하게 될 분들과 좋은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트콤과 가족극이 절묘하게 버무려져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낸 <딱 너 같은 딸>은 5월 18일(월) 첫 방송 예정이다.
iMBC연예 송효숙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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