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정은의 액션의 비밀이 밝혀졌다.
4월 14일(화)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가 오후 2시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통해 첫 행보를 시작한 가운데, 김근홍 PD가 여주인공 덕인 역할의 배우 김정은의 액션이 '노 와이어'라고 밝히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근홍PD는 "극중 김정은씨가 액션에 대해 많이 노력을 펼쳤다. 전직 강력계 여형사 역할이기 때문에 실제 여자 형사분들과도 만났고, 밥집 아줌마이기 때문에 요리도 해야했다. 특히 액션은 와이어 없이 촬영됐다"라고 말하며 "실제로 떨어져야 하면 3~4M 높이를 진짜 떨어지는 거다. 이런 점들을 양해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자를 울려>에서 첫 액션연기를 펼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김정은. 전직 강력계 여형사였던 밥집아줌마라는 캐릭터 '덕인'은 이제껏 김정은이 소화하지 않았던 새로운 배역이다. 이에 김정은은 강력계 여형사들 만나서 인터뷰하시고 사무실도 가시고 밤 열두시 넘어 지구대 탐방까지 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김정은 역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번 <여자를 울려>를 통해서는 불의와 맞서 싸우는 다양한 액션을 펼치며 "문제가 생겼을 때 도망가지 않고 정면으로 풀어내서 오히려 재밌고 속이 후련하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여자를 울려>에서 아들을 잃은 후 학교 앞 밥집을 운영하는 전직 여형사 덕인으로 분할 김정은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짙은 모성애를 오가며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 새 주말 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18일(토)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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