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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활극? <여자를 울려> 눈길 사로잡는 '3종 포스터'

기사입력2015-04-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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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 없이는 이런 호흡은 나오지 않죠!”

18일(토)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이 공식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드라마의 주된 배경이 되는 강회장(이순재)의 가족들과 복례(김지영)의 가족들이 담겨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 사이에 복례의 며느리인 덕인(김정은)과 강회장의 셋째 아들인 진우(송창의)가 벤치에 앉아 밝은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가족을 잃은 상처를 갖고 있지만, 드라마가 무겁지 않게 밝은 모습으로 진행될 만큼 포스터 역시 화사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또 다른 포스터는 김정은과 송창의가 서로를 설레는 듯 마주보고 있는 장면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 수줍은 듯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은 직접적인 행동 없이 두 사람의 표정과 눈빛만으로도 애틋함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두 배우의 ‘내공’이 없으면 불가능했던 장면인 만큼, 연기력 구멍 없는 배우들이 포진한 <여자를 울려>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마지막 포스터는 이미 선 공개된 바 있는 사진으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느낌이 마치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아련한 느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여자를 울려>는 14일(화) 제작발표회를 iMBC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다.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4월 18일(토)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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