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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리뷰] ‘망원시장 육통령’ 시장 유세 나선 육중완 가족~

기사입력2015-04-1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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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과 부모님이 망원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4월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모두 모여 100회 축하 파티를 열면서 ‘부모님 특집’을 펼쳤다.

옥탑방에 올라오느라 힘겨웠던 어머니는 한숨을 쉬며 아들을 걱정했지만, 망원시장을 둘러보며 곧 시름을 잊었다. 시장 입구부터 중완을 알아보며 반갑게 맞아주는 시장 사람들 덕분에 어머니는 덩달아 인사하느라 바빴다.


정육점에서 육중완의 아버지를 알아보고 “건강하시죠? 방송 보고 있습니다”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또한 채소가게 등 시장 사람들이 모두 “육통령”이라며 엄지를 들자 칭찬에 흐뭇한 어머니는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답례인사를 했다. 육중완은 “제가 어디 가서 그런 소리 듣겠습니까. 시장 분들이 기살려주셔서 고맙죠”라고, 어머니는 “열심히 살았구나”라며 아들을 대견해했다.

이날 방송은 ‘부모님과 함께 보내기’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가장 먼저 결혼한 사람 신혼여행 보내주자”는 취지로 계가 결성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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