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의 어머니가 이태곤을 만나는 기쁨에 소녀 감성을 폭발시켰다.
4월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모두 모여 100회 축하 파티를 열면서 ‘부모님 특집’을 펼쳤다.
일본에서 날아온 강남의 어머니는 아들과 함께 남산 산책에 나섰다가 직접 인기를 확인하고 기뻐했다. 이어 강남이 당구장으로 데려가 “전현무 형이 온다”고 해 편하게 기다리던 강남의 어머니는 뜻밖에 이태곤이 꽃다발을 들고 찾아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럴 줄 알았으면 일본에서 연습하고 오는 건데”라며 아쉬워한 강남의 어머니에게 이태곤이 시범을 보이고, 그 모습을 넋놓고 구경하기도 했다. 이태곤이 친절하게 일대일 강의를 해줬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자 더욱 수줍은 모습을 보이는 어머니를 본 강남은 신기해하면서 놀려댔다.
이날 방송은 ‘부모님과 함께 보내기’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가장 먼저 결혼한 사람 신혼여행 보내주자”는 취지로 계가 결성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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