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규가 100회를 이끈 일등공신으로 꼽혔다.
4월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모두 모여 100회 축하 파티를 열면서 ‘부모님 특집’을 펼쳤다.
2013년 3월 1회를 시작으로 2년 동안 방송, 100회를 맞이해 자축을 한 무지개 회원들은 “1회부터 이 자리를 지킨 김광규 덕분이다”라며 칭송(?)했다. 그러나 이내 전현무가 “좋아할 때가 아니다. 2년 동안 결혼을 못한 거다”라며 현실을 지적했다.

“부모님이 더 걱정이시다”라며 이태곤은 “이런 거는 마누라가 해줘야 하는데..라고 은근히 압박하신다”라고 속사정을 털어놨다. 전현무는 “난 하도 잔소리 시달려서 어머니와 어색하다. 나보다도 어머니가 훨씬 말이 많은데 남의 말을 안 들으신다”라며 어색한 사이라고 밝혔다. 강남은 “어머니와 친하지만 둘만 있으면 태도가 딴판이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은 ‘부모님과 함께 보내기’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가장 먼저 결혼한 사람 신혼여행 보내주자”는 취지로 계가 결성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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