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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리뷰] 김희선, 고교생활 D-5 돌입! '이제 어쩌나'

기사입력2015-04-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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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안돼. 5일!"

김희선의 고교생활이 5일 유예로 접어들었다.

9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에서는 시어머니(김지영)에게 결국 고교생활 협상에 들어가는 강자(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눈길을 모았다.


이날 시어머니는 강자에게 "시험기간이라서 자퇴가 안되는 학교가 대체 어딨냐. 나랑 같이 가자"라며 으름장을 놓고, 강자는 쩔쩔매며 "한달만 참아달라"라고 호소한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마침 들어오는 아들 진상(임형준)에게 이를 말하려고 한다.


그러자 강자는 황급히 시어머니의 입을 막으며 집을 나왔고, 회를 대접하면서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한다. 강자는 "동남아 가고 싶다고 하지 않으셨냐. 제가 보내드리겠다", "소개팅 하시지 않겠냐. 미용시설까지 제가 해드리겠다"라며 제안하고, 기분이 좋아진 시어머니는 "사실 나는 네가 걱정이 되어서 그렇다. 만일 이 사실이 들통나면 우리 집안 망신에다가 아란(김유정)이는 어떻게 학교를 다니겠냐"라며 일주일의 유예를 주겠다고 한다.

"한달만 봐주시면 안되겠냐"라는 강자의 제안은 결국 주말까지 뺀 '5일'로 확정됐고, 시험지 유출사건 마저 제대로 매듭짓지 못한 강자는 5일이라는 시간을 두고 고등학생 신분으로 지낼 수 있게 됐다.

급격히 짧아진 강자의 고등학생 신분 유예! 과연 강자의 행보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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