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말한 더러운 세상이 바로 이런 거야."
9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는 조강자(김희선)가 시험지를 유출한 홍상태(바로)와 왕정희(리지)를 적발했다.
이날 상태는 시험지 유출 여부를 추궁하는 담임 선생 박노아(지현우)와 조강자, 오달봉(김병춘) 교감 앞에서 "작년 기출 문제였다. 말해줘도 모르더라"며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이어 상태의 다른 무리들 역시 "조강자가 폭력도 행사했다"고 말하며 천연덕스럽게 굴었다.
이에 강자는 정희에게 "전에 네가 말한 바로 더러운 세상이란 이런 거다. 거짓말하고 남한테 뒤집어 씌우고 이게 진짜 더러운 세상이다"라며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넌 정말 그런 더러운 세상에서 살게 되는 거다"라고 말하며 일침을 가했다.
정희는 눈치를 살피다가 "사고를 치면 미국으로 보낼 줄 알아"라는 엄마의 문자를 받았고, 강자에게 "네가 잘못 안 거다. 이거 작년 기출 문제다"라고 말하며, 결국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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