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세상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내 사랑이다."
장혁과 오연서가 결국 다시 만났다.
6일 방송된 MBC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신율(오연서)이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찾아낸다.
신율의 오두막에 온 왕소는 “개봉아, 내 왔다. 이놈아. 들어가도 되겠냐”라며 자신이 왔음을 알린다. 하지만 돌아가라는 신율의 말에 왕소는 “네가 왜 이러는지 내 다 안다”라며 그녀를 안심시킨다.

왕소는 “네가 어떤 모습을 하든 내겐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세상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내 사랑이다. 내가 실망할까 두려워하지 말거라”라며 신율의 마음을 달랬다. 이어 “눈물을 닦아주고 꽉 안아주고 싶구나”라는 따뜻한 왕소의 말에 신율은 결국 문을 열고 그의 품에 안겨 울음을 터뜨린다.
왕소와 신율, 결코 떨어질 수 없는 두 사람의 애절함이 하늘의 뜻을 움직일 수 있을까. MBC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마지막회는 내일 (4월 7일) 밤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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