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곤이 일본 팬들을 위해 직접 손거울을 만들었다.
4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태곤은 일본 팬미팅을 앞두고 선물을 직접 만들기로 하고 전통공예체험관을 찾았다.
이태곤은 “지난번에는 공방에서 찻잔 만들었는데 반응 좋았다. 이번에는 공예품 손거울을 해보겠다”며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였다. ‘민화로 손거울 만들기’ 시범을 보이는 선생님에게 이태곤은 “전 이런 거 재밌어 합니다. 났시를 해서 손이 섬세합니다. 아니면 못하죠”라며 자화자찬했다. 선생님이 “손맵시가 솜씨있는 손이다”라고 칭찬하자 입꼬리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완성된 손거울을 포장까지 예쁘게 마치자 선생님은 “포장 자체도 한복치마 저고리 입은 모양”이라며 보여주고, 이태곤은 흡족해했다. 다음에는 자신의 사진을 붙여서 만들고 사인으로 마무리해서 만든 뒤 “ 마음에 드십니까?”라며 일본 팬들에게 완성품을 보여주기도 하며 팬미팅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전현무, 김광규, 이태곤, 육중완, 강남이 등장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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