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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리뷰] 김희선-오윤아, 다시 재회하며 "네 덕분에 새 인생 시작했다"

기사입력2015-04-0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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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는 조강자(김희선)와 주애연(오윤아)이 수년 만에 다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애연을 본 강자는 애연을 끌어안으며 반가워했지만, 강자를 향한 애연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 그리고 애연은 "나 솔직히 너 반갑지 않다. 반가워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그러기엔 우리 너무 끔찍한 일을 겪었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그리고 강자는 애연에게 어떻게 지냈냐는 둥, 그동안의 근황을 물어보며 애써 대화를 풀어나가려 했다. 그리고 가운데 낀 한공주(고수희)는 애연에 대해 시종일관 곱지 않은 시선을 보였다.




하지만 자리를 뜨려는 애연을 쫓아간 강자는 "고맙다. 네 덕분에 새 인생 시작했다. 네가 나 사람 만든 거다"라고 말했지만, 애연은 "차라리 나쁜년이라고 욕을 하라"고 말했다. 이에 강자는 "나이가 드니까 이해가 되고 고마워졌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자와의 만남 후, 돌아간 애연은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고,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떻게 사건을 풀어나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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