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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다이어리> MLB 개막 앞두고, 강정호와 추신수는 어땠나?

기사입력2015-04-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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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와 추신수가 MLB 시범경기에서 활약을 펼쳤다.

MBC <스포츠 다이어리>에서는 4월 6일 개막을 앞둔 MLB 시범경기에 출전한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소식을 전했다.



피츠버그 소속 내야수 강정호는 디트로이트전 경기에서 프라이스 선수를 상대로 2루타를 뽑아내며 계속해서 장타감을 유지했다. 마이너리그 연습경기를 다녀온 이후에 시범경기에 나올 때마다 연이어 장타를 뽑아내고 있는 상황.


또한 강정호는 MLB.COM이 선정한 올 시즌 주목할 유망주 1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텍사스 소속 외야수 추신수는 최근 컵스전 경기에서 우익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전반적인 기록을 토대로 시즌 개막 전 컨디션을 조금씩 회복해가고 있는 추세다.


경기를 마친 후, 추신수는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아요. 수비를 많이 못한 것은 있지만 나름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건강하게 캠프를 마무리 했다는 것 자체가 괜찮았던 것 같아요.”라고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MLB에 대한 경기 실적과 여러 가지 분석을 토대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MBC <스포츠 다이어리>는 매주 월, 수-목요일 밤 24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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