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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송창의, '천재' 이미지 버리고 '비굴의 역사' 시작?!

기사입력2015-04-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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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꽃미남 천재 심리학자‘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이 극 중 따뜻하지만 소심한 면모도 가지고 있는 ‘진우’로 변신한 송창의가 건달로 보이는 한 남자의 다리를 잡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릴 예정이다.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장미빛 연인들>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창의는 전작인 ‘닥터 프로스트’에서 날카로운 천재 심리학자를 연기했던 것에서 180도 바뀐 다소 ‘어리바리’하기까지 한 순수한 선생님 ‘진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더욱이 어떤 남자의 다리를 붙잡고 하소연하는 듯한 모습이라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주로 단정한 엘리트 이미지를 보여줘 온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시청자들의 궁금증 또한 더해지고 있다.

송창의가 누군가의 다리를 붙잡고 사정하게 된 사연은 오는 4월 18일(토)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되는 <여자를 울려>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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