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죽였잖아!"
1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는 오아란(김유정)이 진이경(윤예주)의 죽음에 이성을 잃고, 돌발 행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란은 병원에서 도정우(김태훈)와 눈이 마주쳤고, 아란은 정우를 바라보며 "당신이 죽였지!"라고 소리쳤다. 이는 아란이 죽은 이경을 두고서 한 말이었던 것.

이에 정우는 잠깐 당황하는 듯 했지만, 곧바로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더욱 열이 받은 아란은 "당신이 죽인 거 맞잖아. 내 친구 살려내!"며 정우에게 소리쳤고, 조강자(김희선)는 아란이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이제 말 할 수 있는 거야?"라고 물으며, 아란의 행동을 말렸다.
아란은 이후 충격을 받으며 아무나 붙잡고 범인으로 지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 이것은 연기였다. 그리고 아란은 몰래 강자를 끌고가 "미쳤어? 엄마 지금 제 정신이야? 어떻게 엄마가 고등학생이야"라며, 강자에게 물었다.
정우를 혼란에 빠트리도록 만드는 아란의 메소드 연기가 과연 통했을까?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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